일하다가, 연애하다가, 혹은 일상에서 억까 당했을 때 "네가 참아라" 같은 선비질이나 영혼 없는 공감 따위 바라고 만든 방 아니다. ​잘잘못 따지는 거 필요 없고, 꼰대짓이나 훈수 두는 새끼들은 보는 즉시 대가리 깨고 빛의 속도로 강퇴한다. ​여기선 딱 하나만 한다. 오늘 나를 빡치게 한 인간이나 상황 툭 던지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네 편 서서 "그 새끼가 미친 새끼네" 하고 같이 침 뱉어주는 공간이다. ​혼자 삭히다 암 걸리지 말고, 족같은 일 있으면 들고 와서 풀어라. 일단 무지성 편들기부터 시작한다. 들어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