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다 독립하고 이제 집에 부부만 남았어요
남편은 개인사업자
저는 직장인입니다
*아파트 (부부공동명의 아파트)관리비(25만원~30만원) 남편이 내고 있고
보험료 35만원정도 내고 나머지 수입은 본인 명의로 저축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험료50만원...친정부모님 생활비 30만원 나머지 월급은 거의 생활비로 지츌하고 있습니다..
*집안일은 남편이 많이 도와주고 있어요( 청소나 세탁..)
*저는 주로 장보고 저녁하고 온 가족 건강 챙기는 일 ( 건강 보조식품 챙기기) 집에 애완견도 있어요
*집안에 사들이는것 자잘한것은 거의다 제가 구입하고 목돈으오 크게 나가는건 남편 통장에서 지불 됩니다
거의 30년을 생활비 받을 생각없이 그냥 살아오다가 최근 들어서 생활비를 한달에 30만원씩 받기 시작했는데...큰 금액은 아니지만 너무 기분 좋네요^^
*생활비를 요구하게 된건 남편이 친구들하고 술마시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술값으로 너무 과하게 지출하는거 같아서 생활비 지출이 생기면 술값이라도 좀 아끼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처음에 50만원 받다가 30으로 줄여줫어요 (개인사업자긴 하지만 수입이 많이 줄었거든요 ^^)
다른집들은 생활비 다들 받고 계시나요? 50대 60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