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기계현장에서 배운것을 경험으로 설비업쪽 일을 합니다 돈을 벌기보다는 욕심내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저렴하게 작업비만 받고^^ 은퇴하고 일주일 쉬니까 폐인이 되는것 같아서 ㅎ
기계를 뜯고 새로 만들고 하던게 몸이 배서인지 그다지 힘들지 않구요
우리사랑님 정말존경합니다 아직거일하신 다고하시니 제가부끄럽네요 저는벌써10년 넘게놀았지요 이제는일하고 싶어도 안씁니다 부디건강하시고요

70.늙은이아닙니다..훌륭하세요
일 하시는게 노는것 보다 더 좋은점도 물론 있을거고 또 노는게 일 하는것 보다 좋은점도 있음니다 저는 하든일 그만 두고는 주욱 놀다가 몇년 놀아보니 처음에는 좋드니 계속노니까 일하는거 보다 노는게 더 어렵드라고요 그래서 계속 놀기만 하다보니 놀기도 절대 쉽지 않드라고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계속 놀다보니 시간 보내기도 어렵고 매일 갈데도 쉽잖고 그러다 텃밭을 시작했드니 노는게 쉬워 지드라고요 나이들어 어디 갈데가 마땅찮으니 나이 들어서는 텃밭 이게 딱 좋드라고요 시간 때우기 뭣 하신분 계시면 텃밭을 공유 하셔도 되니 놀러 오세요 장기도 두고 한잔 하기도 하고 메인 몸이 아니다 보니 또 어디 갈일이 있어면 자유롭고 나이들어 서는 전원이 좋다는걸 부딪히다 어쩌다 보니 그냥 몸소 느끼게 됫음니다 고령에 돈벌 나이도 아니고 또 누가 돈 벌려고 일 하는 분이야 어디 계시겠어요 거의가 놀기가 힘드니 어디 나가시는건데 노는게 그게 힘드니 노는 방법을 잘 선택하면 되는 검니나 제대 말년인데 노는데 어떡 하는가에 잘 생각을 하셔야 되지 싶어요 공감 가는글 올려주셔서 댓글에 저는 이렇드라 싶어여 서울살다 귀촌 해보니 마음 정착 하기가 절대 쉽 잖드라고요 마음붙이는데 수년이 걸렸어요 지금은 탄력이 붙어서 잘 놈니다 흙 가까이 하면서 놀면 재미가 솔솔 함니다 언제가 시간 되실때 함 뵈윗음 싶음니다 감사 함니다 꾸벅-

공감도 가고 구구절절히 푸신 귀하디 귀한 체험담도 살아 숨쉬듯 느껴옴니다 아~주 멋진 노년을 보내고 계시는겁니다 그렇듯 여유로운 말년을 보내는 이가 몇 안되지요 부럽습니다
(좋아요) 아니 여유니 그런건 과찬에 말씀이시다 싶음니다 여유라기 보다는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듯 생활방식도 다 다르게 마런인데 제가 격어 본바로는 글처럼 이렇드라는 검니다 오래 살든곳 떠나 귀촌이 살아온 자기식이 있으니 새로운 주변에적응 하는데게 쉽잖고 그렇다고 복지관 같은데 갈 그런체질이 못되다 보니 흙 만지면서 지난날을 잊으려 애쓰면서 그러다보니 일종에 도피처겸 또 새로운 일상생활이 되여지고 현재에 순응하고 자신을 낮추고 굽이니 편해지드라고요ㅎㅎ 소소하신 현 상황이 글속에 묻어나는듯하여 저도 소상이 전 해 봄니다ㅎ

오늘 하루 제가 한일은.참깨씨가 안나온데 땜빵을 했어요 수확을 생각하니 비오는.것도 맞으면서.즐겼읍니다 오후에는 당근에 하얀 붓꽃이 나왔길래 파주읍까지 사러갖다오는 기분좋아지네요 늘리기 할 생각을 하면&^^
오늘은 부슬부슬 부슬비가 오다말다 계속 그러니 작물 자라는게 눈으로 보이는듯 쑥쑥 커드라고요 파주 숙이님께서도 재미 붙이신거 같아요ㅎ 토마도가 자그마니 빗물 머금고 달린거 보면 그거참 희얀하다 싶어서 한참 들여다 봄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