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숲이 좋고 야생화도 좋은데 주말에 숲내음을 맡으며 호젓한 숲길을 혼자 걷다보면 가끔 동료들이랑 가족들이랑 연인이랑 산책하는 분들을 봉션 부럽기도 합니다
산에가면 잎이 있건 없건 꽃이 있건 없건 무슨 나무인지 풀인지 꽃인지 약초인지 독초인지 대부분 알고 있지만 희귀한 것들도 가끔 봅니다
식물 탐사가 좋다보니 정해진 등산코스보다는 B코스가 매력있긴 합니다
그렇다고 귀한것이라고 해도 캐거나 훼손하진 않습니다
자연은 가꾸기보다 지켜주는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가끔씩이라도 동행하실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