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는 잘 두는데 바둑을 둘줄 몰라서요
지금 배워도 설마
늦지는 않겠지요
춤도 좀 배웟어면
싶으고
노래도 좀 배우고
싶으고
노는 일에는 잘하는게 없이 바보처럼 먹고 사는데만 바둥바둥대면서 여태 살아서-
늙으막에 놀고 먹는 나이가 되어보니 어떨땐 답답도 하고 내자신이 어리삐리 하게 느껴도지고 사실 그럴때가 더러 종종 있음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살지도 모르고 지금 배워서 얼마나 쓰먹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혹시나?
멀지 않는 거리에 거주 하시는분중 바둑 좀 알켜 주실분 계셨어면 싶은 희망사항 임니다 장소는 저희 텃밭으로 하든 아니면
어디로 오라시면
가든 수강료는
채소부식과 서울장수를 책임지고 제공 하겠음니다 희소식 당도하길 기대해 봄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