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웃동네로 가서 간단한 알바를 했습니다
목적지로가서 옷을 산 다음 포장해서
발송 하는 일인데
왕복 한 시간이 넘었으니 충분히 걸은 것 같아요
만 원이라는 소소한 보상이 있었고
제 몸을 움직이는 트리거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남산을 갈지말지 망설이는 게
저는 외부에서 스위치를 켜지 않으면 스스로 잘 안 움직이는 것 같아요
목적없이 걷는 건 외로우나 어떤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움직임은 어느정도 즐거우니까요
전 게으른 성향인데🥕 마켓을 이렇게도 활용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