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고..저도 한국와서 적응한다고 마음 고생 많이해서 이해합니다. 호흡 열심히 하시고 꼭 산책 잠깐이라도 가시고 천천히 하세요. 저도 공항도 이겨내고 잘 지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고향으로 잘 오셨어요.
구체적으로 왜 스트레스를 받는지 알면 피해갈 방법도 모색할수 있을듯해요. 저도 24년간 외국생활하다가 돌아왔는데 근처에 자식들이 있어서 덜 하지만 정말 외로울때가 있네요. 어쨌든 당근에서라도 하소연하시면 좀 나아지시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하루도 운동안한자 일년에 5일 안짝인데 한달째 집인에 옴쩍못함니다^
힘내세요^^
저도 집에 있으면 한없이 동굴모드되서 무조건 약속을 잡아요.. 취미생활이 많이 도움 됐던거 같아요.. 좀만 용기내 보시길~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 트리거 상황을 벗어날수 있도록 다른 것들을 좀 해보세요..약도 드시고..

어제부터 둘레길 15000보을 혼자걷고쉬다걷고쉬다..목표로 이틀째하고있어요^^

공황장애약먹으니꺼 넘 배가 빨리 고파지네요.180에 77킬로인데.80킬로임니다..큰일났네요..
공황장애 약중에 알프람이나 자낙스는 장기복용시 극심한 변비가 올 수도 있어요. 전 그래서 끊을려고 했을 때 한두달간 금단 증상으로 두통에 어지럼증도 있었고요. 여유에 따라, 한약으로 한두달 갈아타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체질상 한약안맞으시면 시도하지 마시고요. 저같은 경우엔 심한 역류성식도염이였는데 공황으로 오인했었어요. 위가 안좋을 때 증상중에 가슴이 억눌리는 느낌도 있는건데 몰랐었거든요. 제 경험엔 한약재 유근피가 배가 빨리 고파지긴했는데, 양약중에도 그럴 수 있군요.. 아무튼 저랑은 다른 케이스이실텐데 아무쪼록 쾌차하세요~!!
힘드시죠... 걸으세요 잡다한 생각이 그나마 없어져요. 저도 25년정도 외국살아 충분히 이해해요. 작년부터 한국과 외국을 오가며 사는데 10년후엔 은퇴해서 한국에 정착하려고 준비중인데 좀 막막하긴한데 그래도 부딪쳐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