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공포'…3050세대 84% “노후설계 서비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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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은퇴 준비하는 사람들은 재무 걱정, 은퇴한 사람들은 건강 걱정한답니다.
설문하니까 은퇴 전에는 부부 둘이 337만원 들거라고 예상했는데 막상 은퇴하니 247만원 정도 필요하더라고 응답했다네요
은퇴준비자들은 은퇴 예상 연령을 63세, 노후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독립된 경제력을 꼽았다.
다만 은퇴자가 실제 은퇴한 연령은 59세로 준비자들이 예상하고 있는 시점보다 4년가량 빨랐다. 또 은퇴자는 노후 생활 중요한 점을 건강이라고 답해 은퇴에 대한 인식이 다른 것으로 확인된다.
은퇴 후 생활비에 대한 인식에서도 큰 차이가 나타났다. 은퇴준비자는 2인 부부기준 평균 352만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는 반면,
은퇴자는 247만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은퇴자들도 은퇴 전엔 337만원 정도 생활비를 예상했으나 실제 은퇴 후엔 금액이 감소했다.
국민연금에 대해선 은퇴준비자와 은퇴자 모두 노후 대비 수단으로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준비자 중에선 13%, 은퇴자는 20%만이 국민연금을 통한 노후 대비가 충분하다고 답했다. 마찬가지로 건강보험에 대한 만족도도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은퇴준비자는 은퇴 후 경제력 상실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관측된다. 노후 설계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답한 비율이 84%에 달했으며, 필요성을 느끼는 서비스로는 △재무설계 △은퇴 후 직업 △건강설계 순으로 응답했다.
https://www.etnews.com/2025070700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