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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
컨슈머타임스=안성렬 기자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퇴직한 공직자들의 안정적인 인생 2막 설계를 돕기 위해 전문 목공 기술 습득과 민간 자격증 취득을 다이렉트로 연계하는 맞춤형 복지 트랙이 열린다.아울러 이동이 불편한 초고령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밀착형 공헌 활동의 영토가 기존 제한된 행정 구역을 넘어 인근 거점 도시까지 광역 단위로 대폭 확장된다.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가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려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가족 및 지역 주민이 숲의 환경적 혜택을 다각도로 향유할 수 있도록 전국 소속기관을 총동원한 대규모 '보훈·가족 특화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순차 운영한다고 전했다.이번 대국민 프로젝트는 각 지역 숲체원과 치유원의 고유 인프라 특성을 십분 살려 대상자별 맞춤형 세부 트랙으로 입체적으로 구동된다.먼저 경북 영주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에서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가동해 '기억할게 호국보훈 함께할게 산림치유' 댓글 사행시 이벤트를 전개한다.우수작 선정 인원에게는 가치관 고취를 위한 창문 부착형 태극기를 리워드로 증원한다. 이에 더해 6월 한 달 동안 숲속 야간개장 제도를 전격 도입해 관람객들이 고즈넉한 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국립청도숲체원은 공무원연금공단과 공조 체계를 다지고 퇴직 공직자들의 은퇴 후 사회 참여를 유도하는 '목공지도사 자격 교육 과정'을 집중 지원한다.또한 국립대전숲체원에서는 오는 6월 12일부터 이틀간 청사초롱을 직접 조립해 밤 숲길을 거니는 오감 체험형 야간 축제인 '별빛따라 걷는 숲마실' 행사를 가동하며 분수쇼와 키링 제작 등 감성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인다.시니어를 타깃으로 한 보건·복지 연계망도 촘촘해진다. 국립춘천숲체원은 6월까지 '버스타고 춘천숲체원 가자'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역내 어르신 약 600명을 대상으로 숲길 보행, 근력 강화 운동, 호흡 명상 등 데이터 기반의 신체 회복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매칭한다.강원 권역의 국립횡성숲체원 역시 초고령층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체험부스'의 거점을 기존 횡성에서 평창 지역까지 과감히 넓혀 강원 남부권 전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행정력을 보탠다.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숲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쉬고 회복하며 건강한 활력을 얻는 공간"이라고 가치를 규정했다.이어 황 원장 직무대행은 "국민 누구나 가까운 숲에서 쉼과 회복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안성렬 기자👉출처: https://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6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