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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30회 · 6일 전
'제1회 IMFF' 성료…시니어모델 패러다임 혁신
개인 경쟁 넘어 팀 대항전으로…80여 명 시니어 압도적 런웨이
관객·동료 직접 참여 '라이브 투표'…'해피엔딩' 팀 대상
주도적 아티스트 육성 비전 제시, 오는 10월 2회 대회 예정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실버산업의 파이가 급격히 팽창하는 가운데, 아임모델(IM MODEL)과 신안산대학교가 시니어 모델 생태계의 기존 수동적 문법을 깨고 주도형 패러다임을 제시, 향후 관련 업계의 판도가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
아임모델(IM MODEL)과 신안산대학교 측은 최근 팀 대항 모델 패션 페스티벌 '제1회 IMFF'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대상팀 엘레강스9의 패션쇼 엔딩 장면. 사진=아임모델
아임모델(IM MODEL)과 신안산대학교 측은 최근 경기 안산시 신안산대 에버그린홀에서 패션 페스티벌 '제1회 IMFF(IM MODEL FASHION FESTIVAL; 더 패션스테이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1300여 명 규모의 시니어 모델 회원을 보유하고 교육·패션쇼·커머스를 아우르는 거점 플랫폼 아임모델(IM MODEL)이 전문 교육 기관인 신안산대와 손잡고 기획했다. 시니어 모델이 단순한 피사체에서 벗어나, 무대를 직접 기획하고 연출하는 주도적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데 깊은 의의를 둔다.
아임모델(IM MODEL)과 신안산대학교 측은 최근 팀 대항 모델 패션 페스티벌 '제1회 IMFF(IM MODEL FASHION FESTIVAL; 더 패션스테이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이점은 참가자들이 주도한 '무대 직접 기획'에 있다. 실제 무대에 오른 '더블랙엣지', '포레스트연합', '한복민국', '해피엔딩' 등 9개 팀, 80여 명의 모델들은 단순한 워킹을 넘어 콘티 연출과 의상 콘셉트까지 스스로 조율했다. 이들은 각설이부터 저승사자, 퓨전 한복 등 직접 빚어낸 9색(色)의 파격적인 무대로 런웨이를 수놓으며 객석의 텐션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100% 개방형 '라이브 투표'를 전격 도입해 파격을 더했다. 권위적인 심사를 배제하고, 무대를 마친 동료들과 현장 관객이 스마트폰으로 직접 우승팀을 가리게 한 것이다. 투표 집계 시간 동안에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치열한 경쟁 대신 대중의 마음을 여는 화합의 장을 완성했다.
아임모델(IM MODEL)과 신안산대학교 측은 최근 팀 대항 모델 패션 페스티벌 '제1회 IMFF(IM MODEL FASHION FESTIVAL; 더 패션스테이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베스트 콘티워킹 연출' 엘레강스 9 팀과 '베스트 의상 연출상' 더 블랙엣지) 팀의 무대.
투표 결과, 완벽한 팀워크를 증명한 '해피엔딩' 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아울러 창의적 동선을 짠 '엘레강스 9' 팀은 베스트 콘티워킹 연출상을, 화려한 비주얼의 '더 블랙엣지' 팀은 베스트 의상 연출상을 거머쥐며 탄탄한 기량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런웨이에 오른 다양한 모델들의 활약은 행사를 찾은 신안산대학교 지의상 총장과 평생교육원 김민 원장을 비롯한 수많은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처럼 'IMFF'는 실버 패션 산업에 진정한 연대의 힘과 주도적 성격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시니어모델 혁신 행사로 마무리됐다.
아임모델(IM MODEL)과 신안산대학교 측은 최근 팀 대항 모델 패션 페스티벌 '제1회 IMFF(IM MODEL FASHION FESTIVAL; 더 패션스테이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청주의 건달들', '라이징스타', '더포레스트' 팀 무대.
이번 대회를 총괄 기획한 김대희 IMFF 총괄 디렉터 겸 신안산대 주임교수는 무대에 올라 "혼자가 아닌 '우리'의 힘을 증명해 낸 80여 명의 모델 여러분이 이날 이 무대의 진정한 아티스트"라며 벅찬 소회를 전했다.
한편, 성공적인 개최로 업계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IMFF'는 오는 10월경 한층 커진 스케일의 제2회 대회를 열고 시니어 모델들의 활약 무대를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