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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취미
시온
인증 30회 · 1주 전
안양시, 신중년 세대 위한 사회공헌형 일자리 플랫폼 구축
안양시 베이비부머 지원센터(이하 센터)는 1일 신중년 세대의 경험을 지역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사회공헌형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며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4월 10일부터 5월 15일까지 5회차로 ‘실버 인지 레크리에이션 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 ▲웃음 치료 ▲인지 활동 놀이 ▲신체활동 레크리에이션 ▲치매 예방 등이 진행했다.
수료생들은 실버세대 맞춤형 인지 기법을 습득하고 관련 전문 자격증을 취득, 센터는 교육 이수 후 수료생들이 현장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 연계형 사후관리’ 방안을 도입했다.
동안치매안심센터와 연계, 수료생들은 비산종합사회복지관 내 ‘치매예방교실(두뇌청춘교실)’에서 강의와 지도를 통해 전문 강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수료생 강모 씨는 “교육을 통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기법을 배워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까지 갖게 됐다”며 “어르신들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은 개인의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 새로운 일자리로 진입하는 징검다리”라며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신중년들이 제2의 인생을 보람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사회공헌형 일자리 연계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지역 내 복지관, 주간보호센터, 경로당 등 다양한 기관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센터는 그동안 시니어 모델, 보드게임 지도사, 스마트폰-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지도사, 타로 상담사, 퍼실리테이터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신중년 인재를 배출해 왔다.
특히 스마트폰 및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지도사 수료생들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키오스크 사용법 및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으로 현장 포트폴리오를 쌓고 있으며 시니어 모델 수료생들은 각종 축제 및 행사 런웨이, 홍보모델 활동을 통해 전문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