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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25회 · 52분 전
보람그룹, 시니어세대 여가문화 조성
[백세시대=이진우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지난해 발간한 '2025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액티브 시니어의 최근 1년간 여가 활동률은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47.9%가 ‘운동/스포츠’에 비용을 지출했다고 답해 액티브 시니어들의 스포츠 여가 활동 범위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
이에 보람그룹이 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5일 경북 포항시 곡강파크골프장에서 ‘보람그룹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보람그룹의 ‘라이프 큐레이터’라는 브랜드 철학을 스포츠 현장에 접목한 두 번째 대규모 행사이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0여명의 선수들은 여자부/남자부로 나뉘어 18홀 스트로크 플레이(최종합산 최소타수 집계)로 진행됐다. 선수들의 기량이 치열하게 맞서면서 동점자가 발생했고, 최종 순위는 추가로 경기해 승부를 짓되, 또다시 동타를 기록할 경우 티샷한 공이 핀에서 가장 가까운 선수가 이기는 방식 ‘서든데스/티샷 니어핀 방식’ 통해 결정됐다.
결국 남자부 우승자 김경용(만73세, 포항시), 여자부 우승자 김태순(만63세, 포항시). 1위 200만원부터 시작해 5위까지 순차적으로 총 1,200여만원 규모의 상금 및 경품이 주어졌다.
특히 이날 최고령 남자 참가자 이송노(만91세), 여자 참가자 이영실(만81세) 씨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됐다. 입상하지 못한 일반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기념 모자 및 포항 특산품 멸치를 기념품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보람그룹은 향후에도 파크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골프 서비스 및 연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니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나이를 불문하고 참가자분들께서 보여주신 열정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과 영감을 줬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품격 있는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스포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