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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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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꿈꾸는 여행자’ 충북·경남 원정대 참가자 모집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평일 참여 어려운 시니어 위한 주말 특별과정 운영
충북·경남 여행콘텐츠 미리 배우고 실제 여행으로 연결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운영하는 ‘2026 꿈꾸는 여행자’의 특별과정인 ‘충북 원정대’와 ‘경남 원정대’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지난 5월 운영된 ‘전남 원정대’와 ‘강원 원정대’에 이어 마련된 후속 특별과정으로, 참가자들이 특정 지역을 미리 배우고 이해한 뒤 실제 여행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과정은 기존 교육과정과 별도로 운영되는 주말 특별과정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시니어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6월 20일(토)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운영되며, 단 하루 동안 해당 지역의 관광자원과 여행 콘텐츠, 실전 여행정보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다.원정대 과정은 참가자가 여행지를 자유롭게 선택하는 일반 교육과 달리 충북 또는 경남을 여행목적지로 정하고, 해당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여행 콘텐츠를 미리 이해한 뒤 실제 여행으로 이어가는 목적지 지정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여행작가가 발굴한 숨은 명소와 특색 있는 여행코스, 지역별 숙박·관광 할인 혜택 등 실질적인 여행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전용 강의안을 활용해 자신만의 여행계획을 세우게 된다.교육 수료 후에는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지역으로 여행을 직접 실행하고, 최대 10만 원의 여행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여행 전 해당 지역의 관광자원과 이야기를 충분히 이해한 뒤 떠나는 만큼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재방문 의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5월 강원 원정대와 전남 원정대에 이어 운영되는 이번 원정대는 지역 특화형 여행교육 모델 확대의 일환이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앞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전국 시·도관광협회 등과 협력해 지역별 관광자원과 축제, 관광정책, 여행 혜택을 연계한 맞춤형 원정대 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여행자들이 지역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제 방문과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 특화형 여행교육 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꿈꾸는 여행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은 6월19일(금)까지 진행된다.이경수 회장은 “좋은 여행은 여행지를 예약하는 순간보다 그 지역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며 “원정대 과정은 특정 지역을 먼저 배우고 이해한 뒤 직접 여행으로 이어가는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여행교육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국 다양한 지역을 대상으로 원정대 과정을 확대해 여행자와 지역을 연결하고, 지역을 더 깊이 경험하는 여행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뉴스로드]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출처 : 뉴스로드(http://www.newsroa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