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 조성희
한강은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수천 년의 역사를 품은 거대한 박물관이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에서 운영하는 '한강역사탐방' 프로그램이 올해도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한강역사탐방'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한강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서울시 대표 도보 탐방 프로그램으로, 한강공원을 중심으로 16개 역사·문화·지리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는 11월 15일까지 1일 2회(10~12시, 14~16시) 진행된다.
응봉역에서 시작된 과거로의 시간 여행
총 16개 코스 중 유일하게 산을 넘으며 한강의 가장 아름다운 조망을 선사하는 '동호나루길(고산자길)' 한강역사탐방을 다녀왔다.[중략]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16개 코스 스템프 투어를 통해 한강의 역사와 문화를 온전히 체득할 수 있다는 점이 한강역사탐방 프로그램의 매력이다.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한 이번 탐방은 서울 시민으로서 한강에 대한 애정을 한층 깊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한강역사탐방 이용 안내
○ 신청 방법: 한강이야기여행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희망코스 신청 : https://visit-hangang.seoul.kr/ - 희망 탐방일로부터 5일 잔까지 신청○ 운영 코스: 강북 7개 코스, 강남 9개 코스 (총 16개 코스) - 동호나루길 코스: 응봉역 → 중랑천 → 응봉산 → 무쇠막터 → 옥수역 📌카페(5070 여가•취미•문화)를 가입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