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한 자락 ㅡ
기쁘고, 유쾌하고, 온화하게
마음이 보배(心寶)라 했나니~
마음 한 자락 잘 쓰면
천하를 다 담을수 있지만
마음 하나 옹졸하면
바늘 하나 꽂을 자리도 없다 했다.
마음 心자 를 파자(破字)하면
삼성(三星)에 반월(半月)이라 한다.
음력 초순에 서쪽 하늘에 뜬 초승달(半月🌙 )
주변의 별 셋 (三星 🌟 🌟 🌟 )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마음은 초승달 처럼
본시, 그렇게 아름답다 했는데 ㅡ
세파(世波)가 고운 마음을 이즈러 놓았을지언정
고이 가꿔 갈 일이다.
마음이 보배(心寶)라 했나니~
천자문 서당: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