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보고 살다보니 어느덧 황혼길에 접었네요.
이제부터라도 내자신 귀하게 여기면서 대접받는 인생 살고 싶네요.
맛집찾아, 멋진 카페 찾아,
경치좋고 분위기 좋은 곳 찾아, 언제라도 훌쩍 떠날수 있고,
또는
서로의 얘기를 들어주고,
서로 도와주고, 도움 받을수있는 성품.
특히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지니신 마음 넉넉한분들만의 모임 갖고자 합니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라이프스타일
고아 (하오) 57M.신흥
인증 29회 · 3일 전
인생 2막
처음 가는 길입니다.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길입니다.
무엇 하나 처음 아닌 길은 없었지만
늙어가는 이 길은 몸과 마음도 같지 않고
방향 감각도 매우 서툴기만 합니다.
그래서 처음 늙어가는 이 길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래도 가다 보면 혹시나 가슴 뛰는 일이 없을까 하여 노욕인 줄 알면서도 두리번두리번 찾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