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의 마지막을 보내는 남자인데 같이 대화할 사람도 없어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에 익숙해 지려고 노력은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혼자 영화도 보고 혼술도 해보는데, 혼자 식당 들어가는 것도 괜히 눈치가 보이는 것 같아요. 주중에 같이 술 한잔 하면서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