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밤의 주방 읽다가....
누구에게나 인생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초입부를 읽고있는데요
열성팬이 우상에게 실망하여 우상의 인생을 산산조각 내고 결국 초라하게 죽게되는 내용이 나오고
또 어떤 사생팬이 아이돌과 매일을 함께하는 꿈을 꾸다 성숙해가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지금의 나는 그가 부유한 싱글이 되는 것보다 자신이 원하는 행복을 지킬수 있기를 바란다"
하는 생각을 하죠
뷔는 이부분을 읽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라방서 RM이 울며 '우리가 우리의 삶을 살아야한다'는 말이 생각나며
쉽지않은 그들의 삶이 느껴지네요 ~
"우상이란 꿈을 만드는 기계에 불과하다. 하지만 누군가의 심장을 건드리는 순간 그들의 사명은 가치를 얻는다"
92년생 아들을 둔, 첫 덕질에 생각이 많나봅니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