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늘 딸램한테 말했어요. 가수보단 노래를 좋아해야 진짜 팬이고 오래간다...그런데 오늘 보니 아니였나봅니다. 하나도 못알아듣고 내 타입도 아닌 노래를 부르는 탄이들을 보고 있는데 (전 넷플로) 그냥 좋더라구요..그들이 스스로 즐기고 행복하다 말하고 노래가 너무 좋다고 말하는데 그냥 너희가 좋으니 나도 좋다였어요...그래요 어느새 엄마같은 마음으로 그들을 사랑하고 있었나봐요..뭐든 해봐, 너희가 좋다면 나도 좋다, 이번엔 아니면 다음이 있으니 괜찮아 하는 마음... 그리고 노래도 중간중간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도 흘러나오니 그래, 이거면 되었다는 마음이 드네요. 그들도 얼마나 고민하고 또 노력했는지 말하는 중간중간 느껴지는 것이 이번 한번으로 탈덕하는 분들 꽤 많다고들 하지만 어차피 다 예상하고 내놓은 앨범같은 느낌이예요.. 아마 예전과 같다면 발전이 없다고 툴툴 거렸을듯..ㅎㅎ 있는 그대로 그들이 다시 돌아와 이곳에 있다는 그것만으로 행복했네요... 콘서트 어서 가고 싶어요!
전 좋았어요 앨범곡들도 처음엔 몇곡빼고...음...했는데 듣다보니 빠져드네요 ^^ 제 댄스 최애곡 mic drop 해줘서 흥분했고ㅋㅋ 스윔 안무가 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