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당 몇군데 알바를 했습니다.
빵공장도 일급 13만원 많이 준다고
해서 욕심 부리고 갔다가 12시간
점심시간 쉬는 시간 2시간 빼고
계속돌아가는 기계앞에 서서 식빵반죽을
빵틀에 계속 넣는데 제가 손을 빨리 움직편인데 잠시도 쉴수도 없고
물한모금 마실시간도 없이 화장실 가는 시간 잠깐 주고 기계소리도 시끄럽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두팔을 계속 움직이다 보니 오후엔 팔이 갑자기 너무 아팠는데
그래도 참고 끝까지 했습니다.
하루 일당은 받아야 했기에...
어떤 분을 일하다가 힘들어서 그냥
가버린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오래한 사람은 힘들어도 달련되서
잘 하시는데 저는 처음하는 일이고
일 끝나고 관계자에게 팔이 아파서
이제 못나온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돈벌기가 참 힘듭니다.
갈수록 경제는 어렵고 요즘 세상은
돈이 없으면 못 사는 세상
노후대책도 해야하고 예전엔 잘 살던
때도 있었지만 사람의 일이란 몰라서
남편 사업이 안되서 이렇게 힘든 날이 있네요.
그래도 나이 먹을수록 돈보다 건강을 위해서도 짧은시간 이라도 일을 하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사람은 일할 때가
제일 행복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