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원 전쟁 너무 지치죠
그시기가온거같아서. 그맘때는. 한번씩 그래요?!육아전쟁치르느라 고생이많네요~힘내요^.^
아이고~~ 아드님 기질이 예민한가봐요 그럼 엄마가 많이 힘드시죠 ㅠㅠㅠㅠ 등원할때 안 떨어지면 정말 기운빠지는데....오늘 등원을 못했구나....에구구~~~ 공부를 하고 알고싶어서 노력을 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때 무력감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힘들죠....구슬님께서 좋은엄마 노력하는 엄마이시라서 더 그러실것 같아요 안그래도 요즘 좀 지치신것 같아 걱정되던 차였는데 이런 일이 있으셨네요 ㅠㅠㅠㅠ 구슬님 저도 마냥 아이가 예쁘지는 않답니다 가끔 호되게 혼내기도 하고 펑펑 울기도 해요 우리가 엄마로 태어난것도 아니고 로봇도 아닌데 항상 좋을 수가 없죠~ 너무 힘두시면 좀 쉬어가세요~ 아직 길이 멀잖아요~ ^^;;;; 제가 조금이라도 위로와 보탬이 되어 드릴 수 있다면 좋을텐데 멀리계셔서 속상한 밤이네요 ㅠㅠㅠㅠ 저희 아이에게 진지하게 물어봤더니 동생이 겁이 많은것 같다고 할수 있다고 용기를 주고 엄마 이따 만나니까 괜찮다고 하고 그냥 보내라네요 ^^;;;; 구슬님 복잡한 생각 마시고 조금이라도 누워서 쉬세요 부디 편안한 밤 고요한 밤 되시길 빌어봅니다 🌙

지나가던 나쁜사람 입니다~. 이미 미운 5살 중증 이군요. 모든 게 본인이 하고 싶은데로 된다는 착각이 특히 심하네요. 누가 보아도 쉽지 않으시겠어요. 가족분은 어떤 분이신지도 궁금 하네요. 같이 일관성 있게 교육해야 교정이 될 건데 말이죠;; 말씀 드리고 싶은건 '무관심!!' 입니다. 학대 하라는게 아니에요. 먹여 주고 재워주고 등원도 시키고 다 해주셔야죠. 뭘 하기 싫다면 '그래 하지마!!' 까지만 입니다. 다만 ' 나는 땡땡이가 유치원을 가지 않아 너무슬퍼. 그래도 너가 가지 않으려면 가지마. 오늘은 나중에라도 너가 원해도 유치원을 보내주지는 않을 거야. 넌 오늘 유치원에 갈 수 없어. 유치원은 지금시간에만 갈수 있는거야'. 울고불고 하거나 신나서 놀겠죠? 집이 난장판 될 수도 있어요. '너가 어지른걸 치우지 않으면 넌 다시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없어.' 정도로 말해주고 그냥 기다려봐요. 안 치우겠죠? 다 버리세요. 울고불고 또 난리 나겠죠? 무시 하세요. 비슷한 일이 반복되면 아이는 부모에게서 희망과 기대를 가질 수 없는 그런아이가 됩니다. 대신 원하는 걸 얻기 위해 당연한 행위가 있어야 되는 건 알게 되겠죠? 아이에게 부모는 세상 전부에요. 철 없이 굴어도 말이지요. 마음은 잠깐 힘드시겠지만 멋지게 부모의 권위를 찾길 바라겠습니다~. 나쁜 사람 이었습니다~!.

고집 부리다 밥도 못 먹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장난감 다버리고~ 친구들 보고 싶어도 못보고~ 놀러도 못 가고~ 간식도 없고~ 사랑도 못 받고~ 뭘해도 관심 못 받고~ 기타 등등 결국에 본인이 울면서 나가 떨어지거나 다가와도 무표정으로 "그래? 알았어" 하고 또 무시하고~! 어떻게 보면 가스라이팅이겠지요?😂

ㅠㅠ 저희 애는 끝판왕이에요 등원 때는 엄마 나쁘다면서 안간다고 소리지르고 악지르고 뻐튕기고 뒹굴고 해서 어르고 달래고 하다가 화도 나서 화도 내보고 감당 불가 인데ㅜㅜ 누가 보면 유괴 되는줄 알정도로 동네 창피 합니다ㅜㅜ 그래도 어떻게든 억지로 온힘을 동원해서 연행 시켜 태웁니다… 표현이 딱 도살장 끌려가는 소 표정으로 엄마 얼굴도 안보고 인사 절대 안해주고 가요… 올때도 다녀왓습니다 절대 안해요… 선생님이 시키는데도 자기 말만 하고.. 차 바닥에서 뒹굴면서 가고 하원 해서 내려서 집에도 안들어 간다 마트 가자 놀이터 가자 친구 집 놀러 가자 집빼고 어디든 놀러 가자고 난리 칩니다ㅜㅜㅜ 외식 할때도 음식 시켜 놓고 못먹고 나올정도로 성질 내고 악지르고 매일 주변에 죄송하다고 입에 달고 살아요ㅜ 나가기 무섭고 동네사람들 다 알만치 아는 눈치…로 금쪽이 중의 금쪽이 같아요 죽겟어요 정말… 등하원 클라스 목메달급 입니다 (연년생 아들둘… 등하원,외출 모두가 죽을맛이에요 동네 사람들이 다 엄마 힘들겠다 합니다ㅜㅜㅜ 원래 5살이 이런가요….) 하… 한해지나면 갠찬아 진다던데 더 업그레이드 되어 난리 쳐서 요즘 기강 잡는다고 맴매 손에서 안떨어져요…. 지금도 잠이 안옵니다 아침이 올까봐서요..
아이구ㅠ. 많이힘드셨겠어요 안그래도 걱정하고있었어요 아이가 기질이예민하면 엄마는 그만큼 힘들지요ㅠ 단호함이 중요하드라구요 쉽지는않아요 저도 마음약해지구 아이한테끌려가드라구요 아이도 나도 안힘들려면 마음아파도 단호하게하자 하고마음먹구 했어요 울기도많이울었어요 저희딸은 어린이집에선 밥을잘먹는데 집오면안먹구 뱉어버리구 간식또는 자기가좋아하는것만 달라고요구를했어요. 소리치고 울고불고 난리가아니었어요. 제가 단호하게 밥안먹으면 간식안줄꺼야하고. 간식을다숨겨두웠어요 울고 소리치고 성질을내도 그냥 모른척하고뒀어요. 무관심을유지했어요 물론 맘은아팠죠ㅠ 그렇게 일주일을 일관되게하니까 아이가 내가울어도 땡깡을부려도 엄마가 안해주는구나를알더라구요 그뒤로는 집에와서밥잘먹었어요 굶기지않았어요. 울다지쳐배고프니 조금먹구 자고했어요 엄마의 단호함이 일관된태도가중요하더라구요 엄마의 반응이 매일 똑같이 "단호하고 차분하게 안아서 태우기"로 일관되면, 아이의 뇌도 점차 '울어도 소용없구나, 그냥 타야 하는구나' 하고 그 변화를 받아들이기 시작할꺼예요 엄마가 마음약해져서 유치원안보내면 아이는 이렇게생각을해요 어? 내가 울고 소리 지르니까 엄마가 규칙을 바꾸네? 그럼 이 상황은 절대적인 게 아니구나. 내가 더 세게 울면 안 갈 수도 있는 건가?' 이렇게생각을합니다 아이에게 등원은 타협할수없는 절대적인 규칙이라는걸 흔들림없는태도로보여주셔야 아이도 결국 포기하고 그상황을 받아들이기 시작해요 구슬님마음 약해지실 때마다 속으로 (내가 아이를 괴롭히는 게 아니라, 세상의 규칙을 안전하게 가르쳐주는 중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세요.~~ 구슬님 잘하고계시잖아요 이힘듬이 하나의성장과정이라고생각하세요 가끔은 아이와 떨어져서 시간을갖는것도좋아요 구슬님 힘내세요!! 이말밖에해드릴수없어서 마음이아파요 엄마는 강하다잖아요 파이팅입니다!!♡♡♡♡♡
구슬님 공감합니다 ㅠㅠ 저희 아이도 예민타입이라 매일 아침마다 등원전쟁이에요 이래도 싫어 저래도 싫어. 후우 =3 그래서 제가 오히려 단호하게 하는 편이에요ㅜ 애가 짠하고 안쓰러워도 그리 안하면 나중에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요ㅜ 저도 다 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지금이 제일 힘든 시기는 맞는것 같아요! (아직 경험할 일이 많지만..ㅋ) 우리 같이 힘내요 !!!!! 지금 이 정도로 힘들고 우울하시다면 착한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울면 쓰니님이 지쳐서 수긍해주시는게 아이한테 먹히는걸지도 모르겠어요. 차가 갑자기 오는것에 대해 불만인거면 일찍나가서 놀면서도 "차가 10분후에 올꺼야" 하며 줄어드는 시간을 계속 안내해주세요. 탑승 직전까지만 장난감 허락해주고 탑승전에 지정된 가방에 넣어 보관하는 습관을 키워주세요. 그 가방은 하원할때 가지고나가겠다고 약속하구요. 아픈날 아니고 괜히 울고불고 할때도 이악물고 차에 태워서 보내야 핑계 안먹힌다고 학습이 됩니다. 5~6세에 갑자기 한두번씩 그런때가 있었는데 울어도 유치원가서는 곧잘 놀더라구요. 우리 큰애는 5세때 둘째출산을 했더니 더 힘든 시기를 겪었답니다. 펄떡이는 광어같은 놈을 어깨에 둘러매고 버스에 앉혀주고 내리던 애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