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아이는 20년 12월생으로 한국 나이 7세, 만 나이 5세입니다. 작년 6세 여름쯤부터 읽기 시작하면서 친구들 이름과 '사랑해, 친하게 지내자' 정도의 간단한 내용을 적더니, 7세가 되어서는 책을 혼자 읽고 간판 읽는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유치원 수업으로만 한 결과입니다.

어머 사랑해 친하게 지내자 심쿵이네요 ^^ 기특해요 아가들!!
아이들의 관심분야에 따라 워낙 천차만별이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7살인데 같은반에 아직도 한글을 못땐 친구들이 있다네요 제가 봤을때 그런 친구들은 신체발달이 아주 빨라서 다 다른가보다~ 합니다 :)

네~ 조급한 마음까지는 아닌데 ㅎㅎ 그래도 대략 언제쯤일까 궁금하기는 하더라고요 ㅋㅋ
그러실 수 있죠~~ :) 저는 매일 책을 읽어주는데 아이가 워낙 그 시간을 좋아하기도 하고 아이가 궁금해하는 시기에 한글놀이를 많이해서 6세에 읽기는 땠고 간단한 편지도 잘 쓰더라구요 ^^ 7살인 요즘은 받아쓰기할때 좀 해매요 ㅔㅐㅖㅒ 특히 이런거 고민할때 귀엽습니다 ㅋㅋㅋㅋㅋ
자기 관심사 인거 같아요. 저희애는 사슴벌레 좋아하다보니 사슴벌레 관련 책도 보여주고 그러다보니 읽더라고요. 자기가 궁금해하면서 얘는 이름이 뭐래? 그래서 여기 써 있잖아 하면서 몇번 읽어주고 그러니 그와 비슷한단어들을 길가다 간판 그런곳에서 보면 읽고 써요. 자기가 궁금해 하면서 떼는거 같아요
저도 책을 많이 읽어줬더니? 6살 여름 됬을때 알아서 책을 읽더라구요! 애기가 관심이 생기면 훅훅 떼어지는거 같아요. 주변에 느린 친구도 초등학교 가기전에 1달만에 뗀 경우도 봣구요 ㅎㅎ 애기 성향에 맞게 준비하면될거같아요!
초등학교 가기전까지 최선을 다해보려구요 너무 서두르면 아이도 스트레스 받을꺼 같아서요 ^^ 지금 22년생인데 단어는 얼추 읽는데 전 쓰는게 너무고민이네요 계속 시도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