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공감돼요 !!!!! 저는 아이 출산 전에도 건망증이 심했거든요~ 그래서 물건도 항상 제자리에 둬야하고 정리를 욜심히 했어요 음.... 요즘은 뭐랄까.....뇌가 사라진 기분이예요 정말 아무것도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저랑 거래했던 이웃님 중에서 매너온도 99도인 분이 있는데, 후기 읽다보니 어떤 분이 거래 약속 잡아놓고 육아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깜빡하고 노쇼를 해서 그분께 차단 당하셨던 사연을 적으셨더라고요. 차단 당하면 채팅 메시지를 전송할 수 없거든요. 죄송하다고 쓰셨던데... 저는 약속 잡으면 메모장에 기록해요. 하루에 당근 거래 9군데 간 적도 있어요. 메모장에 기록하지 않았으면 헷갈려서 못 갔을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그래서 메모장에 글들이 한가득이예요 사진으로도 많이 남겨놓고....그러다 또 깜빡하고 해요 ^^;;;;
저도 출산하고 자꾸 뭘까먹기도하고 두고오는경우도 더 많아졌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집중하다보니 밥도 같이먹을때 덜먹게되고 더 정신이 없어지더라구요~~
진짜 건망증이 심해지죠ㅠㅠ 이게 출산 2년 까지 그렇다하더라구요! 점점 나아질꺼에요!🥹 우리 계속 힘내보아요!
출산 3년 지난 저는 뭘까요... 예전에도 갑자기 하고 싶었던 말이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었어요. 전화를 끊고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생각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