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 남편분이 말을 너무 심하게 하시네요. . 어른이들어도 상처받는말을 벌써부터 애한테. .
그러니깐요 진짜 내보내지도 못하면서 말이 좀 심해요 화가나서 그런건 알겠지만 아이가 상처받을꺼 같아요 예쁘게는 못해도 그런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남편한테 한명만 혼내자고하고있어요. 예전에는 엄부자모라고있었지만 내가 애랑 붙어있으니 내가 엄한 엄마될테니 너는 자애로운 아빠가 되어서 애한테 힘이 되어주라고. . 웃긴게 한명이랑 틀어지면 다른 사람 찾아서 가요 애가 ㅋ ㅋ
아 ㅋㅋㅋㅋ그러시군요 똑똑이네요 눈치박사 ~

남편이랑 저랑 너무 싸워대서인지 . . . 애가 눈치가 너무 좋아요 ㅠ ㅠ 외동아들인데 ㅠ ㅠ 22년생

부부가 원팀이라고 아들에게 인지시키는게 양육의 대원칙인 일관성 측면에서 맞는 방향이라고는 알고있어요 근데 상처되는말이나 극단적인 표현은 조심하셔야할듯요 ㅜ
근데 저는 남편이 화를내서 혼내면 아들 아빠한테 혼나서 힘들었어?하고 안아주고 그래도 아빠말 잘들어야되 그러면안되 하면서 같이 화내지 않거든요 한편으로 기댈수있는 사람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금쪽이에서 많이봤네요. 아이는 기댈곳이 꼭있어야해요. 한명은 묵묵히 기다리고 있다가 이야기들어주고 안아줘야죠... 엄마아빠한팀이면 아이가 외롭죠 특히 외동은 더 크게느끼죠ㅠ

혼내는사람 따로 받아주는 사람 따로 있는게 아니라, 우선적으로는 공감이 첫번째지만 용납안되는 잘못을 했을때는 엄마 아빠 모두가 혼내는 사람이 될 수 있고 때로는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아이는 받아들일 수 있고 그게 가장 이상적이라 알고있어요
진짜....이노무 남편들이 !!!!!! 육아에 대해 관심 없고 모르면 가만히 있지 꼭~ 참견을 해가지고 일을 만들어요 증말~~ 저희는 반대로 남편이 너무 우쮸쮸해줘서 훈육할때마다 도르마무가 됩니다 유튭영상 링크도 보내보고 하지말라고 화도 내봤는데 안돼요 그냥 멋데로 합니다....진짜 공감 백프로예요 ㅠ 오은영 선생님~~~~ 저희집에 600개월 된 금쪽이가 살아요~~~ 도와주세요~~~~ 😭 😢 ㅋㅋㅋㅋㅋㅋㅋ
악 ㅠ 쌤 같이 묶어서 제발 훈련 좀 해주세요 ㅠ 육은영 선생님을 만나뵙게 하는게 빠를듯요 ㅋㅋㅋㅋ
소라님께서도 큰아들이라고 생각하라 하셨으니 잘 대화해봐야 겠네요....너무 화딱찌가 나지만 제가 더 어른이니 참아보겠습니다 :) ㅋㅋㅋㅋㅋ
훈육은 한명이하는게맞아요 남편을 큰아들이라생각하시구요 알려주세요 대부분 남편들이 아내가힘든거같아서 도와주려다가 일을망치는경우가많아요 이렇게 이야기해보시는건어떨까요? "우리 다음부터는 약속 하나만 할까? 내가 아이랑 씨름하고 있을 때는 당신이 '모르는 척' 해주는 게 나를 제일 크게 도와주는 거야. 정 당신이 한마디 하고 싶으면 내가 상황을 다 마무리하고 나서, 나중에 따로 당신이 아이랑 이야기해 주면 안 될까?" 이렇게요 그리구 다독여주세요 "당신도 화날 만해. 아들이 나한테 짜증 내는 거 보면 속상하지. 그럴 땐 차라리 당신이 방에 들어가서 한숨 돌리고 있어 줘. 내 훈육의 권위는 당신이 침묵해 줄 때 더 살아나는 것 같아~~ 그리고 이건 진짜해선안될말인데 하셨을때는 이렇게해보세요~~ [아까 '집 나가라' 같은 말은 당신도 화가 나서 한 말이겠지만, 아이가 나중에 아빠를 무서워하게 될까 봐 그게 제일 걱정돼. 우리 아이가 아빠를 제일 든든한 버팀목으로 생각했으면 좋겠거든~~] 아이는 그말을들었을때 공포를느낄수 있구요 상처받을수있어요 아빠가 나를미워하나 혹은 우리집은무섭다라는 생각에사로잡히게되요~~ 두분이 차분히 차한잔하시면서 이야기해보세요 남자들은 큰아들이라고하잖아요ㅋ 잘이야기하셔서 기분푸셨으면해요 구슬님 파이팅입니다!!🥰

굿굿!

육아전문가같습니다!
소라님 육아 전문가 맞으세요 아동상담일을 하신다네요 ~^^
저희두 훈육할땐 한사람만 혼내고 있어요 아이보다도 훈육때 껴들면 훈육하다 부부싸움이 되버려서 서로 스트레스이고 아이도 훈육 안되고 힘들어지더라구요 아이만 생각하고 본인입장은 몰라준다고 세상 억울해 하는 어른이 ㅋㅋ 그래서 훈육땐 서로 모른척 하자로 하고 보기 힘들면 방으로 들어가 있으라구 그랬어요 그리고 아이가 안볼때 훈육에 대해서 왜 훈육을 했는지 물어보고 과하다 싶은 부분과 이렇게 하는게 어떠냐 도 코칭 해줘요 남편도 아이를 어떻게 대하는지 서투를수 있고 나도 정답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 양육자이다보니 아이를 더 잘 알수 밖에 없다고 설명해주고 둘다 키우고 있어요🤣 어른도 아니고 아이한테 그러는건 협박이라구 그럴땐 편들어주고 싶으면 그냥 모른척만 해줘도 된다 그정도면 충분하다 그리고 나중에 커서 사춘기때 엄마한테 버릇없이 대들면 그땐 아빠가 무섭게 해주라고 그랫어요 아이라고 못알아 듣지 않고 아이라서 이해 못 하는거 아니라고 이해 못할거 같은데 하는말이면 그건 훈육이 아니라 화풀이 인거라고 꽃처럼 부드럽게 대하라구 계속 말해요 한번에 되는거 아니라고 차근차근 하다보면 된다구.. 저부터도 차근차근 큰어른이부터 가르치고 있어요 ㅎㅎ

애들은 아무리 혼나도 엄마 찾게 되어었어요! 악역은 엄마가 맡을테니 아빠는 믿겨 맡겨주고 보듬어주기만 해도 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