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가워요 저는 22년생 아들 있어요~ 저두 무슨 학원 보내야 할지 고민이에요 애가 궁금증이 많아서 맨날 어디 가자고 누구 만나고 싶어 해서ㅠㅠ 성향인지 이맘때 애들은 다 그런건지 정신 없긴 하더라구요.. 체력 넘치면 저희 원에서는 같이 힘빼는거 태권도 선생님께 추천 받아서 보낼지 고민중이요ㅎ
아하 그렇군여ㅠ남자친구들은 많이 가긴하더라구요..!!
집에서 그렇게 미술을 오래했는데 주의력이 떨어지는건 잘 안잡히더라구요....체력이 좋은 아이들은 많이 놀아주셔야 하고 주의력 자체가 부족한 경우 주의력 강화훈련을 해주셔야해요 :) 호기심있는 분야를 더 깊게 파고드는 시간을 만들어주시면서 놀이시간과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주셔야 합니다 좋아하는 분야는 쉽게 집중하니 그 이외에 분야들을 강화시키셔야 효과가 있어요 ♡ 저도 몇년 걸렸는데 아직도 좀 산만해요 ^^;;;; ㅎㅎㅎㅎ
대그룹시간에 집중하지못하는 시간이 많고 책읽는걸 좋아해서 집중하고 오랜시간 읽긴해요ㅠ 그래서 도서관도 다니면서 그부분으로 더 시간을보내게하고있는데 또다시 유치원에 가면 산만한게 잡히는건지 모르겠네요ㅎㅎ ㅠㅠ어려워요
그럼 책을 오래읽고 예민한걸 보면 활동량이 많은 아이는 아닌데 산만한 편인거죠??? 활동량이 좀 부족할 수 있겠네요 아이들은 아무리 책을 좋아해도 기본적인 운동량이 어른들보다 많은데 책을 좋아한다고 해서 계속 두시는 경우 운동량 부족으로 자칫 산만해지거나 짜증을 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아무리 얌전해도 아이들은 많이 뛰고 놀이시간을 풍부하고 다양하게 가지셔야 합니다 :)
활동량도 엄청 많아요ㅠㅠ 하원하고 밖에서 3시간씩 뛰어놀아요..ㅠ 책은 좋아하는것같아요..ㅠ
그럼 성향 자체가 그런건가요??? 저희 아이도 주의력공부를 저와 따로 오랜기간했지만 지금도 주의력이 부족한 편이예요 :) 그런 아이도 있으니까요~ 주의력이 떨어지는 반면 다방면에 관심이 많고 학습력이 뛰어나며.창의력이 풍부하고 호기심이 강한 아이인가요??? 저희 딸 아이는 그런 기질입니다 :)
그 방면 전문가를 찾아가셔야.. 학원은 관련 학습을 가르치는곳이지 집중력이나 산만함을 치유하는 곳이 아니거든요 우선 엄마 혼자 아동병원이나 센터 가서 상담을 통해 어떤 검사를 할지 정해서 검사 후 원인 찾고 잡아야 해요. 고소득자 아니시면 주민센터 통해 바우처 카드가 발급됩니다. 정부 보조금 지원 되니까 치료비 중 일부 부담 하면 개인 센터에서 치료 받을 수 있고 아동병원 연계 된 치료실에서는 실비로 치료 받을 수 있어요. 아이가 어느 정도인진 모르겠으나 그냥 뒀다 나빠지면 초등 저학년 거쳐 ADHD나 품행장애 쪽으로 이어질지 몰라요;; 지금이야 어려서 어리니까 그런거라는 커버가 되지만 자라면서 계속 그런 모습 보이면 교사나 주변 친구들 사이에서 그런 아이로 인식되고 부모도 감당 못 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들 나쁜 얘기 하면 부모가 싫어하니 좋은 말 위주로 얘기 하시고 아이다 보니 왠만한 걸로는 말 안 하는데도 나왔다는건 또래 이상으로 심할 수 있는 거예요ㅠㅠ
그 아동병원 많이 찾아봐서 ㅠ 대충 정보는 알고있어요 치료를 받는게 나으려나 일단 학원을 가보는게 더좋으려나 고민중이였는데 역시 치료가 낫겟죠?.. 초등학교 입학햇을때가 저도 걱정이긴해요ㅠㅠ... 댓글감사합니다ㅎ

제 지인 아이도 많이 산만하고 한가지 놀이감을 5분이상 가지고 놀지 못해서 센터갔는데(ADHD의심스러워서) 아직 어려서(22년생) 확실하게 알수는 없지만 약간 성향이 있어 보인다고 햇다고 하더라구요 센터 다니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해요 아이들마다 치료?방향도 다르고 하니 상담 받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상담하다보면 아이가 선생님께 부모한테 말 못하는 이야기도 많이 하더라구요 아이의 속마음도 알수있는 계기도 되고 좋을거 같아요~
오! 오히려 쿠쿠님 말씀들어보니 딸이 심각한상태??는 아닌것같기도하네요..ㅋㅋㅋ 그래도 센터는 다녀와봐야겠어요! 뭐든 도움이 될것같아요 감사해요ㅎ
개미님 미술을하는것도좋아요~~ 다만, 선생님이 "이거 그려라, 저거 만들어라" 하며 정해진 틀에 맞추게 하는 주입식 미술이나 얌전히 앉아만 있어야 하는 학원은 아이에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5세 아이의 성향을 고려해 (자유롭게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퍼포먼스 미술'이나 '유아 중심 드로잉 카페/학원)으로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쿠쿠님말씀대로 엄마한테하지못하는말을 선생님께해요 우리아이의마음이이랬구나를알수있답니다^^
애기때부터 문화센터 보내면서다양하게 오감놀이도 해주고 밀가루키카나 물감놀이 키카도 데려갓는데 손에 뭐 조금만묻어도 예민하게 반응해요ㅠ 닦아달라그러고..ㅠ유치원에서 물감손바닥 찍기도 안하더라구요.. 근처 미술학원은 소라님 말씀대로 1시간 가만히 앉아잇는아이들만 받는대요... 5살 애들이 그게 정상인가요ㅡㅡ!!!!!!!흐미
손에뭐묻는걸싫어하면요~~ 욕실에서 뿌려쓰는물감을이용해서 하는것도좋아요 뿌리는거라 아이들너무좋아해요 손에묻지않아요 혹시 아이가예민하면요 비닐장갑이나 먹방유튜버들이쓰는 장갑 아이용을사서끼워주구 뿌려보라고하세요~~ 그리구나서 목욕하면 좋아요^^
아! 요건 샤워하며 매일 하고있어요ㅎㅎ!! 이것도 도움이 되는군요!
네ㅎ이거좋아요 아이에게 도움될꺼예요 그리구 개미님 상담받는건 아이가문제가있어서만 받는게아니라 우리아이성향을 알기위해서도 상담하러오시는분들많아요~~ 개미님 공주님은 지금하나의 성장과정이구요 다른아이들과 성향이달라서 조금천천히괜찮아질꺼예요 너무걱정마세요~~^^ 제가 상담일을하고있답니다~~개미님 파이팅하세요!!🥰🥰
제가 오늘 유치원에 가서 느낀건데 여자아이들 2명이 신발을 신고있었는데 들락날락 입구를 계속 와따가따 들어갈까말까 하면서 엄청 깔깔대면서 문도 열었다 다닫다 하더라구요 만약 우리 아이였다면 벌써 한소리하고 신발 왜 신고 들어가냐 문 가지고 장난치면 다친다 그랬을텐데 다른아이라서 그런지 아 애들이니까 그렇게 되더라구요 이게 우리아이에게 너무 기대감이 높을수도 있다는생각이 들었어요 어찌보면 집에서 책을 찢는다거나 물건을 망가트린다거나 물난리를 친다거나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저도 그동안 울 아들이 왜이렇게 심하지 하면서 스트레스만 받았는데 그게 아닐수도 있고 맘을 내려놔야 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저희 선생님도 산만하고 성격도 급하다고 하셨고 울애는 호기심도 많고 자꾸 포기하고 싶어하고 고집도 쌔다고 제가 생각했거든요 근데 엄마의 생각대로 가는거 같기도하고 더더 심해지는데 그걸 제가 좀 편하게 마음을 다지기로 했답니다 ^^ 개미님도 힘내세요 어떤 자료에보면 두뇌속도가 빨라서 보고 파악이 빨라 1-2분 놀고 다른걸 하고싶어아는 아이들도 어른들이 보기엔 집중을 안하는것처럼 보인데요 !!
구슬님 얘기들어보니 딱 저같아요..ㅠ 우리애만 좀 엄격하게 하는게있어요.. 그래서 요즘 공부도 더 많이하고있는데 욕심이 생겼나봐요 ㅎㅎ 마음편히가져볼께요!!
같이 힘내요 우리~ 잘키우고 있고 더 잘키워낼수 있을꺼예요 ~ 멀리서 보면 우리애들 생각보다 잘하고 있더라구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점점 눈덩이처럼 불어나는거 같았어요 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