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처음에 맞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못 믿었던것 같아요...아이들끼리 장난인건가??? 그런데 생각보다 사태가 심각해서 어린이집을 옮기고 그때부터 아이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상황극을 많이 했어요 싫다고 큰소리로 말하고 그래도 때리면 살짝 밀고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라고요...아이들은 생각보다 친구를 좋아해서 왜 피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어요 서로 속상하고 또 넘어가고....그래서 진짜 친구는 ㅇㅇ이를 다치게 하지 않아 그런 사람은 친구라고 하지 않는거야 알려줬네요 :) 지금도 친구들을 많이 좋아해서 이런저런 일들이 있지만 아이들은 적응이 빨라서인지 잘 이겨내고 잘 지내는 것 같아요 ^^
저는 아들이라 맞은적도 때린적도 둘다 있었어요~ 완전 18개월쯤엔 맨날 맞고 물려서와서 너무 속상했거든요 유치원에 가니 지지안고 맞서더라구요 ^^;;; 서로 장난감 차지하려다가 팔을 주먹으로 때리고 그 친구도 밀쳐서 저희 아이가 넘어졌구요 그리고 아들이 아직 안들어왔는데 문을 닫아버려서 얼굴이 문에 찌여서 멍들기도 했구요 ^^ ;;; 첫주엔 여러가지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서로 놓고 간물건도 찾아주고 챙겨주기도 하면서 사이좋게 지내더라구요 ㅎㅎㅎ 저희는 그래도 큰 문제는 없었지만 다른 부모님들보면 부모간의 싸움으로 번지기도 하고 다를 교육기관으로 옮기기도 하더라구요 아이 교육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의 마음가짐이랑 태도도 중요한거 같아요 아이는 생각보다 조절이 어렵지만 또 조금만 노력하면 생각보다 빨리 좋아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