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지역 카페가 아닌 전국구 카페입니다 🥰
4-7세 이 시기가 젤 중요한데
내가 뭘 해줘야될까
고민되시는분
육아 정보, 놀이 아이디어, 고민 상담까지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서로 응원하는 따뜻한 육아 커뮤니티예요 😊
🌼 이런 맘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 4-7세는 몸과 마음이 크게 자라는 중요한 시기임을 공감하시는 분
✔ 우리 아이에게 무엇을 해줘야 할지, 무엇을 먹여야 할지, 어떤 경험이 좋은지 함께 고민하고 싶은 분
✔ 정답을 가르치기보다 같이 배우고, 찾아보고, 나누며 성장하고 싶은 분
✔ 비교보다 공감, 경쟁보다 따뜻한 응원을 나누고 싶은 분
✔ 육아의 고민과 정보를 편안하게 공유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카페를 원하시는 분
이곳은 4-7세 아이들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배우고 찾아보고
나누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
경기도 평택시
맘카페
[6~7세] 조선미 교수가 말한 ‘아이 버릇 나빠지는 부모의 말투‘ | 당근 카페
평택/22/남/똘앤미양
인증 14회 · 2개월 전
[6~7세] 조선미 교수가 말한 ‘아이 버릇 나빠지는 부모의 말투‘
오늘 유튜브에서
조선미 교수님의 ‘부모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말투’ 강연을
봤는데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기 주장도 강해지고
부모 말을 잘 안 듣는 순간들이 점점 많아지잖아요.
그래서 관련 내용을 찾아보다가 이 강연을 보게 되었는데
내용이 꽤 인상적이어서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1️⃣훈육의 목적은 아이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다
훈육은 아이를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가르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하고 싶은 것을 바로 하고 싶어하는데
성장한다는 것은 그 즉각적인 욕구를 참고 기다리는 능력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기다리기, 참기, 순서를 지키기 같은 것들을
가정에서 조금씩 가르쳐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2️⃣아이는 좌절을 배우면서 성장한다
아이에게는 대부분의 상황이 좌절이라고 합니다.
놀고 싶은데 집에 가야 하고
과자를 먹고 싶은데 안 된다고 하고
더 놀고 싶은데 씻어야 하는 상황처럼요.
이런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욕구를 조절하는 능력을 배우게 되고
이 능력이 있어야 유치원이나 학교 같은 집단생활에서도 적응할 수 있다고 합니다.
3️⃣훈육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오늘은 잘하다가
내일 안 하면 훈육이 실패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훈육은
0에서 100까지 올라가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5%, 10% 정도만 하다가
점점 반복을 통해 습관이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 잘했다가 내일 안 한다고 해서
훈육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4️⃣부모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 설득
아이에게 “이 닦자” 했을 때
아이가 “싫어” 하면
“그럼 조금만 더 놀고 할까?”
“여기까지만 읽고 하자”
이렇게 설득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조선미 교수님 말씀이
설득을 반복하면 아이는 점점 부모보다 우위에 있다고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설득하는 사람은 을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리가 깔끔해서 이해가 쏙쏙 되네요! 훈육할때마다 마음이 약해져서 아이한테 휘둘리게 되나 봅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글읽고 좀 더 다잡아서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려 노력하고 싶네요♡
평택/22/남/똘앤미양
2개월 전
저는 휘둘리지 않을 자신은 잇은데 남편의 잔소리를 이길 자신은 없네요 ㅋㅋㅋ
평택/22/남/구슬
2개월 전
권위있는 부모가 되자!!!! 아주 좋은 이야기예요 이건 6-7세 말고 말 잘하는 아이때부터 훈련해야 될 부모의 숙제가 아닐까 합니다 ^^
평택/22/남/똘앤미양
2개월 전
4,5는 아직 부모 무서운 줄 아는데 7세쯤 되면 애기들 눈빛부터 다르잖아요 덜덜
평택/22/남/구슬
2개월 전
방금 병원에서 중학교 정도 되보이는 여자아이와 부모가 같이 왔는데 아무리 부모들이 말 예쁘게 해라 머리가 왜 헝크러져 있어 그러면 몰라 그러고 냅둬 짜증나게 그만해 그러더라구요 하
엄마가 제 그냥 냅둬 그렇게 살게 나쁘게 되면 지 팔짜지 ;;; 무서웠습니다 분명 엄마 아빠는 다정하고 교육적인 분이셨어요 ㅠ
평택/22/남/똘앤미양
2개월 전
어익후. 중학교가 증말 고비네여
평택/22/남/똘앤미양
2개월 전
우리 다같이 권위있는 부모가 되어봐여
경기/20/23/남남/꿀빠
2개월 전
후 4살 이하일때는 훈육을 해도 크게 이해못한다기에 옳고 그름만 가르치다 이제 강도를 높이니 베시시웃으면서 애교부리면서 빠져나가려고 해요 ㅠㅠ 첫째는 정말 잘 됐는데 둘째는 고집이 똥고집이라 그런가 살살 구슬려야 그나마 따라주는데 아주 속터져요 ..... 형제인데도 이렇게 다르니 잔소리하면서 따라다닐 수도 없구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