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ㅠㅠㅠ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이휴~ 밥먹는 아이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네요 아이들이 참 별거 아닌걸로 고집부리고 때를 쓰고 울면 너무 지치고 힘들죠 ㅠ 저희 아이도 요즘에는 그런일이 거의 없지만 한번씩 속이 뒤집히는 일이 생겨요 그러면 자라는 중이구나....머리로는 이해해도 가끔 화도 나고 아이가 안됐기도 한 양가감정이 드는것 같아요 ㅠ 그럼에도 밥을 먹이고 책을 읽어주고....참....어머니는 위대하십니다 그와중에 재미없음도 느끼시고 ㅋㅋㅋㅋ 힘든 하루 마무리 하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어요 구슬님 부디 편안한 밤 되셨기를 바래봅님다 :)
이안님의 글은 항상 포근합니다♡
구슬님 속상하셨겠어요 🍒다섯 살 아이에게 주머니 속 막대사탕은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내가 지켜낸 소중한 보물')과 같습니다. 아이는 친구 집에 가서 밥을 먹고 난 뒤, 그 달콤한 사탕을 먹을 생각에 아주 기분 좋은 상상을 하며 가고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엄마가"친구가 슬플 거야"라고 말한순간, 아이는 다음과 같이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내 소중한 계획(사탕 먹기)이 취소되겠구나." "엄마가 내 사탕을 뺏어서 친구에게 주려고 하는구나." "나는 이걸 꼭 먹고 싶은데, 나누지 않으면 나는 '나쁜 아이'가 되는 건가?" 이런 불안감이 한꺼번에 몰려오면서, 아직 감정 조절이 미숙한 아이는 소리를 지르고 손을 휘두르는 '폭발적인 떼'로 자신을 방어하려 한 거예요~~ 🍓"집으로 돌아오신 것"은 아주 잘하신 결정이예요 많은 부모님이 아이가 떼를 쓰면 그 자리에서 고치려다 상황이 더 악화되곤 합니다. 하지만 오늘처럼 아이가 통제력을 잃었을 때는 **환경을 차단(집으로 복귀)**하신 것이 최선의 대처였습니다. 안전 확보: 흥분한 아이가 타인(친구)에게 해를 끼치지 않도록 분리하셨습니다. 진정할 공간 제공: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아이가 감정을 가라앉힐 기회를 주셨습니다. 단호한 메시지: "이렇게 소리를 지르고 행동이 거칠어지면 더 이상 친구네 집에 갈 수 없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신 셈입니다. 🍇"친구가 슬퍼할 거야"라는 도덕적 가르침은 아이가 평온할 때 동화책 등을 통해 천천히 알려주시고, 실전 상황에서는 **"친구가 사탕을 보면 먹고 싶어 할 텐데, OO이가 나눠주기 힘들면 아예 가방 깊숙이 넣어두자"**라고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해 주시는 것이 아이의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많이힘드시고 지치실텐데 잘대쳐하시고 참아내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구슬님 토닥토닥해드리고싶네요🥰🥰
네에 그렇군요 ㅠ 감사해요 ~ 다행히 대처능력이 좋았다고 하니 기쁘네요~~오늘도 힘을 내어봅니다 ㅋ
저희집도 요즘 싫어요병이 생겨서 뭘해도 싫다고 눈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긴장이에요 최근 2주가 심해지기 시작했는데 결국 자고 일어낫더니 입술에 수포도 생기고.. 피로도 최상이네요😭 한참 그럴때인가보다 하는데 맘같지 않아요 주말이 다가옵니다 화이팅 해보아요 ㅋㅋ 유치원 선생님 상줘야한다고 생각해요.. ㅎ
마자요 상 좀 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극한직업이시죠 ㅠ

이럴때 참 마음도 몸도 지치는 하루가 되더라구요🥲구슬님 너무 고생 많으셨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잘 해내던 규칙을 하필이면 바쁜시간에 하기싫다고 할때가 있습니다😔 요즘 더 자기주장이 강해져서 말로 표현은 잘 못하는데 하기싫다고만 하니 정말 지치더라구요... 구슬님 오늘 응원하겠습니다~💕
고래님 응원감사해요 ㅠ 가끔씩 이럴때마다 너무 힘들지만 아이에게 화를 내지않으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화내지 않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대단하세요👍👍 아이에게 최선이신 구슬님 보면서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아이 떼가 심해지더라구요~~ 타협 하면 안되는데 저도 피곤하니 자꾸 타협하게 되더라구여!! 굳건하게 잘하셨어요!!
아이가 엄청 울었나바요 밥 먹는 눈이 글썽거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