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지역 카페가 아닌 전국구 카페입니다 🥰
4-7세 이 시기가 젤 중요한데
내가 뭘 해줘야될까
고민되시는분
육아 정보, 놀이 아이디어, 고민 상담까지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서로 응원하는 따뜻한 육아 커뮤니티예요 😊
🌼 이런 맘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 4-7세는 몸과 마음이 크게 자라는 중요한 시기임을 공감하시는 분
✔ 우리 아이에게 무엇을 해줘야 할지, 무엇을 먹여야 할지, 어떤 경험이 좋은지 함께 고민하고 싶은 분
✔ 정답을 가르치기보다 같이 배우고, 찾아보고, 나누며 성장하고 싶은 분
✔ 비교보다 공감, 경쟁보다 따뜻한 응원을 나누고 싶은 분
✔ 육아의 고민과 정보를 편안하게 공유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카페를 원하시는 분
이곳은 4-7세 아이들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배우고 찾아보고
나누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
경기도 평택시
맘카페
평택/22/남/구슬
인증 30회 · 1개월 전
우리 애는 왜 이럴까?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생각 들지 않나요?
“왜 우리 애만 이렇게 예민할까?”
“왜 이렇게 낯을 가릴까?”
“왜 이렇게 느릴까?”
저도 예전엔 이게 다 훈육으로
고쳐야 할 '문제'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이를 키울수록 깨닫게 되더라고요.
버릇과 기질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는 걸요.
💡 기질은 아이가 타고난 반응의 결입니다
기질은 쉽게 말해 아이가
세상을 받아들이는 '기본 세팅값'이에요.
예민한 아이: 까다로운 게 아니라
남들보다 세상을 '고화질'로 느끼는 중이에요.
느린 아이: 답답하게 구는 게 아니라,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 '신중한' 아이예요.
고집 센 아이: 말 안 듣는 게 아니라,
'자기주관'이 뚜렷하게 태어난 거예요.
이 차이를 아는 순간 육아의 관점이 바뀝니다.
기질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잘 쓰이게 도와주는 것'이니까요.
⚠️ 다 맞춰주라는 뜻인가요? (그건 아니에요!)
맞춘다는 건 모든 규칙을 흔들라는 뜻이 아니에요. 이해하되, 휘둘리지는 않는 것! 이게 핵심입니다.
예민한 아이: 말투는 더 부드럽게 하되, 안 되는 행동은 분명히 가르치기
느린 아이: 시간은 조금 더 주되, 결국 해야 할 일은 끝내게 도와주기
활동적인 아이: 에너지는 마음껏 풀게 하되, 위험한 행동은 단호하게 잡기
기질에는 무한 공감해주되
행동의 기준은 단단해야 합니다.
🚩 엄마가 꼭 기억해야 할 세 가지
결국 우리가 읽어내야 할 건 딱 세 가지더라고요.
속도: 우리 아이는 전환이 빠른가, 시간이 필요한가?
강도: 우리 아이는 자극에 얼마나 민감한가?
방식: 우리 아이는 감정을 폭발시키는가
꾹꾹 참는가?
이걸 알고 나면 아이를 향한 '버럭'이
'기다림'으로 바뀝니다.
아이를 내 기준에 맞게
개조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 아이에게 맞는 길을
찾아주는 가이드가 되는 거죠
❤️ 엄마 자신을 덜 자책하세요
"왜 이렇게 힘들지?" 하다가도
"아, 우리 아이는 원래 이런 결이 있구나"라고
이해하는 순간,
아이도 살고 엄마 마음도 덜 다칩니다.
기질은 틀린 게 아니라, 그냥 다른 거니까요.
오늘도 아이의 결을 맞춰주느라
애쓴 우리 맘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완벽한 엄마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아이의 결을 읽어내려고
고민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니까요.
스스로를 조금 더 토닥여주는 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맘님들의 아이는 어떤 결을 가지고 있나요?
댓글로 우리 아이의 기질 고민을 나눠주세요!
같이 이야기하다 보면 "아,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하고 마음이 훨씬 가벼워지실 거예요. 😊
🔸️예민함 (잠귀 밝고 까칠한 섬세 끝판왕)
🔹️고집 (자기주장 확실한 카리스마형)
🔸️느림 (돌다리도 백 번 두드리는 신중파)
🔹️활동량 (몸으로 놀아줘야 하는 에너자이저)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72
부천/21년여아/은지맘
1개월 전
은지는 관찰하시는시간이 길어요~~새로운 환경.사람.놀이보면 다른사람 다 놀고나서 관찰후 늦게 합류한답니다 엄마로써는 답답한데 기다려주는게 답인거 같아요~~ 1년에 3번정도 만나는 조동칭구들은 4.5시간 대관함 2.3시간이후 합류~~
평택/22/남/구슬
1개월 전
관찰시간이 긴 은지는 엄마가 지금은 쪼큼 힘드시겠지만 신중함을 얻었으니 나중에 자라나서 너무 좋은 장점이 되겠죠?!!^^ 저도 지금 그런생각에 꾹 참고 열심히 육아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