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게 썰어 주세요. 먹는 연습해야해요. 쌉어서 삼키는거 까지.
고기 씹기 힘들죠ㅜㅜ 시간이 약입니다 울아들도 마찬가지에요 또래 애들은 잘먹었는대 결국 조금씩 지나면서 먹긴 먹더라구요

꼭 씹어야되나요?질기니 잘 못씹는건데 그냥 잘게 잘라주세요

살살 녹는 비싸고 부드러운 고기를 먹이시면 맛을 알아가지구 자주 먹게 되고 다른 고기들도 점점 잘 씹게 되더라구요.ㅎㅎㅎ 저는 풍선껌도 재미로 씹게했는데 이건 단물 빠지면 금방 뱉어버리더라구요 ㅠㅠ
소갈비찜 해줬는데 껌처럼 하루종일 씹더라구요 삼키기가 너무 힘들데요~

앗 갈비찜은 좀 어렵구요 저희집은 새우살, 살치살, 안심 막 이런거 구워줬어요 ㅠㅠ
저희아들 애기때부터 지금9살까지도...아직도그래요ㅠ 그래도 아주조금씩 예전보단 나아져가요 애기땐 고기만 먹으면 잘게잘라줬어도 그냥 냅두면 1시간도입에서 육즙만빼먹고 못삼키겠다고할정도였져 그렇다고고기를안먹일수도없고 아주조금씩이라도 자주먹이려고해왔고 시간이 조금은 해결해준거같아요ㅠㅠ 진짜심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조금은 먹는다싶을정도예여
참고로 엄청 부드럽고 좋은고기를 아주 잘게잘라서먹여도 고기여서 못삼키고 조금씩모아뒀다가 육즙만 먹고 입에뒀다가 뱉게되는게 허다했던 엄마입니다ㅠㅠ 제가7남매이고 저희조카들 아무리많아도 울아들같이 고기잘안먹는애 처음봐서 안겪어보면 진짜 모릅니다ㅠㅠ
22년생 우리애도 소고기 이런건 잘못씹기도하더라고요. 소고기는 주로 불고기해서 잘게잘라 밥에 비벼주면 씹어삼켜용. 닭고기는 다리나 안심, 돼지고기는 목살이나 앞다리 수육해서주면 잘먹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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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초퍼있는데 써봐야겠네요^^

저는 고기씹는게 힘들어서 고기 안먹길래 영양부분 고려해서 소고기 말려 가루로 만들어 국이랑 밥이랑 다 넣었어요..!! 그렇게 먹다가 부드러운 떡갈비로 다시 시도했는데 처음엔 먹뱉하다가 조금씩 먹고 지금은 잘 먹어요!
6살아들 언제까지 힘들어했을까요?다섯살 일까요? 궁금합니다

정확히는 올해 초까지는 못 먹다가 한입씩 먹더니 오래 걸리지만 지금은 먹습니다! 여섯살이요~~
아네 21년생이라고 써두셔서 5살까지 힘드신걸까 궁금했었어요 더 신경써야겠군요 감사합니다^^
저희 애도 처음에 고기 안먹어서 진짜 고생했는데....ㅠㅠㅠ 고기와 기름의 맛을 알아야 먹을것 같아서 처음엔 숙성한우 안심으로 아주 얇게 정형을 부탁드려 살짝 구워줬더니 먹더라구요 미리 구워두면 식으니 한점씩 구워서 식혀줬어요 그렇게 시작한게 양고기까지 갔네요 ㅋㅋㅋ 지금도 약간 핏기 있게 먹고 맛없으면 바로 뱉어요 요즘엔 애먹는 고깃값이 진짜 ㅎㄷㄷ해요 ^^;;;;;
그쳐 고기값이 장난아니쥬~~ ㅠ 양고기도 먹나요?대에박 !! 이네요 여윽시 딸랑구~~ 😄
네...정말 숙성육은 또 왜이렇게 좋아하는지~~ 요즘엔 소 양 오리 닭 돼지 눈에 보이면 다 먹습니다 저희 내일은 장어 먹으러가요 ㅋㅋㅋㅋ

여기에 너무 공감되는 댓글들이 많네요 7세 아이도 5살까지 갈아주다 요즘에서야 자기가 좋아하는 고기들은 조금씩 잘라주면 먹네요 😅
그렇군요 5세까지는 잘 못먹는구나 쳌쳌 하겠습니다 ㅠ 엄마모지리 ;;;;

저두 5살쯤에 고기 잡고 뜯는 다른 아가들보면서 저희아들은 왜그럴까 엄청 걱정했답니다 ㅠ ㅠ 아이들마다 속도가 다른가봐요
규린이도 다른 아이들처럼 안씹고 입에 물고있어서 잘게 썰어주고 질기면 안먹거나 목구먹으로 못넘겨서 입에 물고있는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큼지막하게 썰어서 줘도 잘씹고 금방금방 먹어요. 저는 설명을 해줬어요 "규린아. 고기는 원래 오랫동안 안씹고 삼키는거야. 3~4번정도 씹으면 침삼킬때 같이 목구멍으로 넘어가게 되어있어. 위의 역할이 뭘까? 주물럭 주물럭해서 장으로 보내잖아. 근데 규린이가 고기를 다 잘게 부수어서 먹으면 위는 자신의 역할을 안하고 음식물을 방치하게 되. 그럼 위가 움직여줘야 응아로 나오는데 위가 안움직여서 위에 음식물이 갇혀있어."이렇게 설명해주고 안삼키면 물주면서 "푸카푸카하고 삼켜봐" 이러면 푸카푸카하듯 잘 삼켰어요. 그리고 안되면 반협박을 하면 먹혀요^^;; 규린이에게 "삼키지않는것은 질겨서 못삼키는거야?"라고 물으면 네라고 해요 그래서 "고기는 조금 씹고 육즙이 있을때 삼켜야 부드럽게 삼켜지는데 그과정을 지나가면서 씹게되면 질겨서 삼킬수없게 되. " 이러니까 먹혔어요^^ 저는 주로 설명을 많이 해주는편이네요^^
규린맘님 제주로 잘 돌아가신거예요?아이를 위해 제가 설명도사가 한번 되어보겠습니다 ㅋㅋㅋ힘들꺼같긴하지만요 ~
네. 일요일에 잘왔네요~^^ 아이들 성향들이 다 다르니까 거기에 맞게 하는게 좋은데요. 규린이는 제 말은 잘듣는편이고 저는 왜그러는지 어떤방법이 좋은지 이렇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늘 설명해주는편이어서 제가 말하면 듣고 그렇게 해줘요~ 구슬님도 어떻게 했을때 훈육이 먹히는지 생각해보시고 해보세요^^그리고 규린이도 5세때는 부드럽고 작게 썰어줘야 잘먹었어요. 한번두번 씹으면 없어지는정도의 크기로요~^^ 안먹지만 않으면 삼킬수있게 해주세요. 물을 입안에 넣고 푸카푸카하듯 삼키라고했더니 잘하더라고요. 분명 어떤방법이 먹힐거에요. ^^힘내세요^^

고기를 아에 거부하는 시기가있었는데 부드러운 부분만 조금만 주니까 그이후로는 삼겹살 이든 소고기든 다 잘 먹더라고요
오 이런방법을 써먹어 봐야겠어요

그래도 안먹으면 저희는 아에 안주고 오히려 가족들 더 맛있게 먹어요 달라하면 그럼 부러운거 조금만 먹어보고 더 달라해 하면 애들이 나도 먹을수있구나 하고 먹더라고요
꿀팁 넘 감사해요 천천히 해볼께요 먹짱님 🫡아들 요즘잘지내고 있나요?가끔 사진도 올려주세요 귀요미 먹짱이~ 보고싶군요 헿
맞아요. 저도 늘 소고기 부드러운 부위만 구워주고 또 아주 손톱만큼 작게 잘라서 줬었어요. 6살까진 먹는거 애먹었는데 7살되니까 좀 잘먹어요. 그리구 규린이는 고기가 맛없어도 안먹더라고요ㅠ
아직은 질긴건 맛없어 퉤 할래 하며 뱉더라구요 무조건 부드러운걸로!!!!!
ㅠ 부드럽게 해야겠어요 ㅠ 부드럽게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