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서있어야 온다는 말에 영감받아서 만든 카페 입니다.
'문과가 세상을 움직인다'던 문과전성시대에 교육받고 성실하게 살다가 커리어 10+년차에 AI시대를 정면으로 맞닥뜨렸습니다
모르던 것도 아니었는데, 세상이 바뀌는 속도는 상상 이상입니다.
잠재력 높고 Insight 넘치는 문과 분들과의 양질의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을 통해 Next Stage 생존전략을 재정렬하고자 합니다.
이미 새로운 방향으로 발을 들여놓으신 분들이 다양한 길을 안내해주고, 첫 발을 내딛으신 분들이 뒤에서 받쳐주고, 헤매고 있는 Dreamer들이 탄탄하게 중심을 잡아주는 카페가 되면 좋겠습니다.
서울시
직업/커리어
노트북LM 업데이트(26.06.08) | 당근 카페
HER
인증 11회 · 6시간 전
노트북LM 업데이트(26.06.08)
AI가 파일을 작성하는 쪽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구글 NotebookLM이 최근 업데이트되면서, AI 활용 방식이 한 단계 더 바뀌고 있습니다.
기존 AI 활용이 주로질문 → 답변 → 사용자가 다시 정리방식이었다면,
이제는자료 탐색 → 내용 정리 → 표·차트·문서 형태 결과물 생성쪽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핵심은 단순 요약 기능이 아닙니다.
사용자가 자료를 직접 모두 준비하지 않아도,AI가 관련 소스를 찾고, 내용을 비교하고, 필요한 형태의 결과물로 정리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작업입니다.
* 회의록을 결정사항 / 할 일 / 담당자 / 기한으로 정리
* 여러 기사나 보고서의 공통 이슈와 관점 차이 비교
* 메모를 보고용 1페이지 문서로 변환
* 숫자 자료를 붙여넣기 좋은 표/그래프로 변환
* 아이디어를 발표자료 목차로 구성
이 변화의 의미는 명확합니다.
AI가 단순히 “답변을 생성하는 도구”에서업무 중간 산출물을 만들어주는 도구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실제 업무에서 시간이 많이 드는 부분은 새로운 내용을 처음부터 생각해내는 일보다,흩어진 자료를 정리하고, 형식에 맞게 바꾸고, 보고 가능한 형태로 다듬는 일인 경우가 많습니다.
NotebookLM 같은 도구는 이 구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AI를 활용할 때는 질문 방식도 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요약해줘”보다“비교표로 정리해줘”
“설명해줘”보다“보고용 1페이지로 정리해줘”
“아이디어 줘”보다“발표자료 5장 목차로 구성해줘”
처음부터 바로 수정 가능한 결과물 형태로 받는 방식으로의 접근, 이후의 피드백 매니징 역할이 중요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