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월 하고도 1일이 지 난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귀여운 딸 아이와꒰ঌ ໒꒱
하루 하루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는 육아맘이에요. 👶🏻🧸🤍
육아를 하다 보면 웃을 일도 많지만, 작은 고민 하나에도 누군가의 경험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다양한 육아 정보와 생활 꿀팁을 함께 나누고, 고민도 편하게 이야기하며 소소한 일상까지 공유하고 싶어 카페를 만들어봤는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는 아낌없이 나누고, 서로 응원하며 좋은 인연으로 오래 함께하고 싶습니다. (ෆ˙ᵕ˙ෆ)
끝으로 오늘도 모든 육아맘·육아대디 파이팅이에요! 💪🏻🍀
탑동
맘카페
「비 오는 날에도 좋은 수원 실내 나들이, 국립농업박물관 추천!」 | 당근 카페
리본키티딸기
인증 29회 · 1일 전
「비 오는 날에도 좋은 수원 실내 나들이, 국립농업박물관 추천!」
주말에 아이와 함께 국립농업박물관에 다녀왔어요. 평소 농업을 주제로 한 박물관이라고 해서 어른들이 보는 전시 위주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방문해 보니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움직이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존이 우유가 좋아! 라는 프로그램도 너무 인상적이었던것 같아요. 물론 예약은 필수!
젖소와 우유가 만들어지는 신기한 이야기들과 바닥에 비치는 화면을 따라 뛰어다니며 놀이할 수 있는 공간에서는 아이가 신기해하며 한참을 움직였고, 우유 짜기 체험 공간에서는 실제로 젖소 모형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어 호기심이 많은 아이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조심스러워하던 아이도 금세 적응해 웃으며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데려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박물관 곳곳에는 농업과 식생활에 대한 다양한 전시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되고, 부모에게는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디에서 오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구경만 하는 전시가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놀이처럼 배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어요.
실내 공간이라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비가 오거나 더운 날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사진을 남기기 좋은 포토존도 많아 가족 추억 만들기에도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어디를 갈지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저희 아이는 집에 돌아와서도 젖소 체험 이야기를 계속할 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다음에 다른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원에서 아이와 알차고 의미 있는 실내 나들이 장소를 찾고 있다면 국립농업박물관을 추천드려요.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월-일 10:00 ~17:00 까지 입장 마감이니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아서 끄적여봅니다.
여러분들도 추천 부탁드릴게요. 오늘 하루도 육아 하시느랴 고생하셨고, 행복하고도 너무나 좋은 꿈 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