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왓 너무 재밌었어요!! 일단 추천추천추천
최근 읽은 책 중에서 가장 몰입감 넘쳤던 거 같고 그래서 금방 읽은 것 같아요👍
초반엔 너무 잔잔하고 평범한 배경이라서 안 그래도 짧은 소설인데 별로 스릴러 같지가 않네? 싶었는데,
읽으면서 기묘하던 부분이 나중에 풀리면서 점점 공간에 대한 공포가 생기고 후반에 긴장감이 확 올라갑니다!!
특히 제한된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라 더 무섭게 느껴지는 것 같구요,,
서사가 촘촘한 편은 아닌 것 같지만 오히려 그 부분이 상상할 여지를 남겨서 더 기묘하고 찝찝한 여운을 주는 것 같아요. 스릴러 장르 특유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읽을 땐 몰랐는데 넷플릭스에서 ‘더 히든’이라는 이름으로 영화화 된 작품이라니 비교해서 보는 재미도 있을 거 같아요! 저두 조만간 볼 생각입니다!!
(주연도 케빈 베이컨x아만다 사이프리드라네요!! 🫢)
짧지만 강하게 몰입되는 스릴러 찾고 계시면 한 번 읽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ㅎㅎ🥰
다들 즐독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