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만 되면 집에만 처박혀 있고, 나가기도 귀찮고 사람 만나는 것도 점점 피하게 되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아직 괜찮아” 하면서 버텼는데 올해 들어서면서부터는 “이대로 계속 혼자 사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친구들은 하나둘 사귀거나 결혼하면서 연락도 뜸해지고, 혼자 술 마시고 드라마 보는 게 전부인 주말이 반복되니까 점점 더 우울해지네요.
솔로 생활 자체는 편한데, 가끔 불안하고 외로울 때 어떻게들 버티시는지 궁금해요.
주말에 혼자 있을 때 뭐 하면서 보내?
이런 불안감 올 때 어떻게 마음을 정리해?
주변에서 “연애는 안 하냐” 물어볼 때 뭐라고 답해?
그냥 포기하고 솔로 즐기는 사람들도 많나?
2030 솔로로 지내고 계신 분들, 진짜 솔직하게 조언 좀 부탁드려요.
나만 이런 건가 싶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