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나무숲'은 치열한 일상과 고민을 익명 기반으로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공감하는 소통 모임입니다.
서로의 직업이나 나이를 묻지 않고 오직 긍정의 공감대 속에서 편안하게 속마음을 나누는 안전한 공간을 지향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남들에게 말 못 할 고민들로 속앓이하고 계시나요?
'2030대나무숲'은 아무런 편견 없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2030 청년들의 쉼터입니다.
직장 생활의 고충, 인간관계의 피로, 미래에 대한 막막함까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내 마음속 이야기를 이곳에 남겨주세요.
가면 없이 온전한 내 모습으로, 따뜻한 위로와 깊은 공감을 얻어갈 분들을 기다립니다.
비슷한 또래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가벼운 친목도 다지고 유용한 정보도 나누는 온라인 소통 모임입니다.
서울시
고민/소통
안녕하세요 저는 32살 청년 입니다 | 당근 카페
견양부산
인증 31회 · 2일 전
안녕하세요 저는 32살 청년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2살 청년 입니다
제가 다른사람들 처럼 술.담배.도박.게임을 하지 않다보니 유흥업소 같은곳도 전현 가본경험도 없는 남자 입니다. 여자친구도 사겨본 경험이 없구요
완전 순진한 남자라고 보면 됩니다.
술.담배.도박.게임.유흥업소 등등 하지않다 보니 돈을 쓸 이유가 없다보니 돈을 소비하는거 보다 모으게 됩니다.
그치만 과자나음료를 좋아하는건 사실이구요ㅋㅋ
돈을 벌어도 띵땅조차 못하고 다가져다 어머니 드립니다...
이러한 순진한 남자들을 싫어하나요? 여자분들...
이런남자 찌질하고 싫증나고 답답하고. 쪽 팔린가요???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1,301
라이너스의이불
2일 전
아뇨 다른 여자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경험 많은 남자보다 순수남이 좋습니다..
라이너스의이불
2일 전
그런데 돈을 다 어머니한테 드린다는 건 좀 걱정되는 부분이네요
냐냐냥
2일 전
제 현남친이 작성자님 나이대인데 정말 순박하고 착한데 그런 모습이 저는 참 귀여워요.
싫증 전혀 안나는데 가끔 답답할때가 있긴해요 ㅋㅋㅋ
그래도 그 나이에서 나올 수 없는 순수함이 너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