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1톤 트럭 살 때 '이것' 모르면 수리비 100만 원 그냥 깨집니다!
안녕하세요! 동네 이웃분들 중에 생업이나 캠핑용으로 중고 1톤 트럭(포터, 봉고) 알아보시는 분들 많으시죠?
중고차 단지 가서 엔진 소리 좋고 기어 잘 들어가면 "상태 좋네!" 하고 덜컥 계약하시는데, 그러다 집에 와서 피눈물 흘리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엔진·미션은 성능보증보험으로 수리가 되지만, 정작 수리비 많이 깨지는 '핵심 소모품'은 보증이 안 되거든요.
제 경험을 담아, 딱 2가지는 무조건 확인하시라고 정리해 드립니다.
1. 판스프링
문제점: 판스프링은 보증 불가능한 소모품입니다. 성능점검기록부에도 체크 항목이 없어서 몇 장이 깨져 있어도 나중에 따질 수가 없어요.
위험성: 한두 장 금 간 걸 모르고 샀다가 과적이라도 하면 주행 중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확인법: 바퀴 안쪽을 플래시로 비춰보세요. 낱장 사이에 금이 갔거나, 층이 어긋나 있다면 무조건 교체 대상입니다!
2. 에어컨 컴프레서
문제점: 1톤 트럭의 고질병, 일명 '에어컨 쇳가루'입니다. 컴프가 터지면서 쇳가루가 라인에 돌면 콘덴서, 밸브까지 싹 다 갈아야 해요. 이것도 소모품
이라 보증 절대 안 됩니다.
확인법: 시동 걸고 에어컨을 켰을 때 '끼이익' 하는 쇠 긁는 소리가 나는지, 찬바람이 나오다 안 나오다 하는지 꼭 10분 이상 풀가동 해보세요.
수리비: 단순 교체는 30~40만 원이지만, 쇳가루 퍼지면 100만 원 가까이 나옵니다.
*간혹 에어컨가스 부족으로 안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에어컨은 꼭 점검받고 출고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꿀팁!
중고차 보실 때 딜러 눈치 보지 마세요! 근처 카센터나 성능점검장 가서 리프트 꼭 띄워보시고 하부 확인하신 뒤에 시운전까지 해보고 결정하세요. 이 두 가지만 잘 확인해도 생돈 100만 원 아끼는 셈입니다.
오늘 정보가 도움 되셨다면 좋겠네요! 반응 좋으면 다음에 또 다른 중고 트럭 고르는 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 남겨주세요! 😊
1톤파트너 010-****-5344 신성오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