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들 모이면
한 번쯤은 꼭 나오는 말이 있죠.
“대치동은 뭐가 그렇게 다르대?”
대치동 학원가 커리큘럼의 핵심은
선행 + 반복 + 테스트예요.
✔ 진도는 빠르게
✔ 문제는 많이
✔ 틀린 건 바로 체크
확실히
공부 잘하는 아이,
경쟁이 자극이 되는 아이에겐
효과가 있는 구조이긴 해요.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
📍 커리큘럼이 좋다는 말 = 모든 아이에게 맞는다는 뜻은 아니에요.
대치동식 커리큘럼은
비교에 민감한 아이
속도가 느린 아이
아직 ‘공부 재미’를 못 느낀 아이에겐
오히려 자존감부터 깎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대치동 커리큘럼을 그대로 가져오기보다”
👉 우리 아이 속도에 맞게 쪼개서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가 많아요.
예를 들면
선행 ❌ → 복습 위주 + 살짝 앞만 보기
매일 테스트 ❌ → 주 1회 점검
상위권 기준 ❌ → 어제의 아이와 비교
결국 중요한 건
어디 커리큘럼이냐가 아니라
우리 아이가 ‘지금’ 감당 가능한 수준이냐예요.
대치동은 참고서일 뿐,
정답은 아니라는 말 같아요.
아이는 아이다워야 합니다.